AI 교육·클라우드 기업 엘리스그룹이 10월 7일과 8일 이틀 동안 일반투자자 공모주 청약을 받습니다. 희망 공모가는 7만400원에서 9만500원이고, 총 222만2000주를 모두 신주로 공모합니다. 공모가가 희망 범위 상단에서 정해지면 상장 시가총액이 약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이번 달 공모주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편에 속합니다.
이 글은 청약을 권하는 글이 아닙니다. 2026-10-06 기준으로 공개된 회사 사업, 공모 구조, 일정, 청약 방법과 위험 요인을 정리했습니다. 확정 공모가와 배정 방식, 최소 청약 수량은 주관 증권사 청약 화면과 투자설명서에서 반드시 다시 확인하세요.
지금 확인할 최신 정보
- 청약일: 10월 7일(수)과 8일(목) 이틀입니다. 9일은 한글날 휴일입니다.
- 주관사: 미래에셋증권이 대표주관사, 삼성증권이 공동주관사입니다. 두 증권사 계좌로 청약할 수 있습니다.
- 공모 구조: 총 222만2000주 전량 신주이며 희망 공모가는 7만400~9만500원, 공모금액은 약 1564억~2011억원입니다.
- 공모가 확정: 기관 수요예측을 마친 뒤 6일 확정 공모가가 발표되는 일정입니다.
- 시장: 코스닥 상장을 추진합니다.
- 실적: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은 약 52억원이었고, 올해는 상반기에만 약 103억원을 내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었습니다.
엘리스그룹은 어떤 회사인가
엘리스그룹은 기업과 공공기관이 AI 모델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컴퓨팅 자원과 플랫폼을 공급하는 회사입니다. 교육 플랫폼인 엘리스LXP와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인 엘리스 AI클라우드가 주력이고, 최근에는 서버와 전력·냉각 설비를 컨테이너 하나에 묶은 모듈형 데이터센터로 사업을 넓히고 있습니다. 공모로 모은 돈 가운데 희망 공모가 하단 기준 약 1549억원을 데이터센터 시설 확충에 쓸 계획이며, 정부 AI 컴퓨팅 지원사업용 수도권 시설과 민간 고객용 호남권 시설에 나눠 투입합니다. 전력·냉각 같은 기반 시설에 쓰는 돈이고, GPU 서버 구매비는 따로 마련할 예정입니다.

공모 개요 표
| 항목 | 내용 |
|---|---|
| 공모 주식 수 | 222만2000주(전량 신주) |
| 희망 공모가 | 7만400원~9만500원 |
| 공모금액 | 약 1564억~2011억원 |
| 일반 청약 | 10월 7일~8일 |
| 주관사 | 미래에셋증권(대표), 삼성증권(공동) |
| 자금 용도 | 데이터센터 기반 시설 확충(하단 기준 약 1549억원) |
엘리스그룹 공모주 청약 따라하기
- 미래에셋증권이나 삼성증권 계좌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새로 만든다면 신규 계좌 청약 제한 기간이 있는지 증권사 공지를 먼저 봅니다.
- 6일 발표된 확정 공모가를 증권사 앱 공모주 메뉴에서 확인하고, 최소 청약 수량과 필요한 증거금을 계산합니다.
- 균등배정을 노린다면 최소 수량만 넣어도 되므로 증거금을 적게 잡고, 비례배정을 노린다면 넣을 수 있는 금액과 예상 경쟁률을 함께 따집니다.
- 7일이나 8일 청약 시간 안에 앱에서 청약 신청을 하고, 청약 수수료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 청약이 끝나면 배정 결과를 확인하고, 배정되지 않은 증거금은 환불일에 계좌로 돌아오는지 봅니다. 휴일이 끼어 환불은 13일 전후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 상장일에는 시초가와 기관 의무보유확약 비율을 보고 매도 계획을 미리 정해 둡니다.

위험 요인도 함께 보기
대규모 시설 투자를 앞둔 만큼 증권신고서에는 정부 지원사업 의존도와 신규 설비투자 관련 위험이 보완돼 있습니다. 신고서는 처음 제출 이후 세 차례 정정됐습니다. 데이터센터 사업은 전력 확보와 가동률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달라지고, GPU 서버 구매비가 별도로 들어가는 만큼 추가 자금 조달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합니다. 공모가가 상단에서 정해지면 시가총액이 약 1조원이라 실적 대비 가치가 높은지 낮은지 스스로 판단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상장 직후에는 기관 물량의 의무보유 해제 일정도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10월 공모주 일정
엘리스그룹 다음으로는 인체조직 기반 의료제품 기업 엠에스바이오가 12~13일 KB증권에서 일반청약을 받습니다. 공랭식 열교환기 제조사 디티에스는 8일까지 수요예측을 하고 12일 공모가를 정하며, 위성영상 AI 분석 기업 다비오와 터보기계 기업 티앤이코리아는 7일부터 14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합니다. 일정이 몰려 있으니 증거금이 묶이는 날짜가 겹치지 않는지 달력에 정리해 두면 자금을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흔한 실수
- 희망 공모가 상단으로만 증거금을 계산했다가 확정가가 달라 금액이 맞지 않는 일.
- 신규 계좌 청약 제한을 확인하지 않고 계좌를 급히 만드는 일.
- 청약 마감 시간을 놓쳐 마지막 날 신청하지 못하는 일.
- 균등배정과 비례배정 차이를 모르고 필요 이상으로 큰 증거금을 묶어 두는 일.
- 상장일 매도 기준 없이 분위기에 따라 판단하는 일.

자주 묻는 질문
Q. 엘리스그룹 청약은 어디서 하나요?
A. 대표주관사 미래에셋증권과 공동주관사 삼성증권에서 할 수 있습니다.
Q. 청약일은 언제인가요?
A. 10월 7일과 8일 이틀입니다.
Q. 공모가는 얼마인가요?
A. 희망 범위는 7만400~9만500원이고, 확정 공모가는 6일 발표되므로 증권사 앱에서 확인하세요.
Q. 공모 자금은 어디에 쓰나요?
A. 수도권과 호남권 데이터센터 기반 시설 확충에 주로 씁니다.
오늘 할 일
- 미래에셋증권 또는 삼성증권 계좌와 청약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 확정 공모가로 최소 청약 증거금을 계산하고 넣을 금액을 정합니다.
- 다른 10월 공모주 청약일과 환불일을 달력에 함께 적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