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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금융

3분기 실적발표 일정 10/28 SK하이닉스·10/29 삼성전자, 대형주 15곳 날짜표

by hpp5factory 2026.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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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 시즌이 본격적으로 열립니다. 2026년 10월 15일 기준 전자공시에 실적 발표 일정을 올린 상장사는 40곳을 넘었고, 대형주 대부분이 10월 넷째 주와 다섯째 주에 몰려 있습니다.

실적 발표일 전후에는 주가 변동폭이 평소보다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유 종목이 언제 숫자를 내는지 미리 달력에 표시해 두면 매수·매도 타이밍을 감정이 아니라 일정에 맞춰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매수 추천이 아니라 공시된 일정과 확인 순서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목차

  • 날짜별 대형주 발표 일정표
  • 잠정실적과 컨퍼런스콜의 차이
  • 발표 전후 확인 순서
  • 흔한 실수와 FAQ
  • 마무리: 오늘 할 일

10월 19일부터 11월 5일까지 날짜표

금융·조선·디스플레이가 먼저 나옵니다

날짜 시각 회사 방식
10/19(월) 14:10 현대로템 컨퍼런스콜
10/22(목) 14:00 LG디스플레이·삼성E&A 컨퍼런스콜
10/23(금) 15:00 하나금융지주 영상 생중계
10/27(화) 14:00 신한지주·한화오션 생중계·웹캐스팅
10/28(수) 09:00 SK하이닉스 컨퍼런스콜
10/28(수) 13:00 / 16:00 삼성전기 / LG전자 컨퍼런스콜
10/29(목) 10:00 삼성전자·삼성SDI 컨퍼런스콜
10/29(목) 16:00 KB금융 생중계
10/30(금) 10:10 / 14:00 현대모비스 / 기아 컨퍼런스콜
11/3(화) 10:00 LG에너지솔루션 컨퍼런스콜
11/5(목) 09:00 카카오 컨퍼런스콜

표는 각 회사가 낸 기업설명회 개최 공시를 옮긴 것입니다. 회사 사정으로 시각이 바뀌면 정정 공시가 다시 올라오니 발표 전날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증권 앱으로 3분기 실적 발표 일정을 확인하는 30대 한국인 직장인 남성

반도체 이틀이 시장 분위기를 가릅니다

10월 28일 오전 SK하이닉스, 29일 오전 삼성전자가 연달아 컨퍼런스콜을 엽니다. 두 회사는 코스피 시가총액 비중이 커서 발표 내용에 따라 지수 전체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메모리 가격 흐름, 고대역폭메모리 출하 계획, 내년 설비투자 규모가 질의응답에서 자주 나오는 주제입니다.

반도체 비중이 높은 상품을 들고 있다면 두 회사 발표가 끝난 뒤 수익률이 한 번에 움직일 수 있습니다. 새로 상장한 테마형 상품의 보수 구조는 AI ETF 3종·회사채 1종 10/13 상장 총보수 글에서 비교해 두었습니다.

잠정실적과 컨퍼런스콜은 무엇이 다른가

숫자가 먼저, 설명은 나중

  • 잠정실적 공시: 감사·검토 전 매출과 영업이익을 먼저 알리는 공정공시입니다. 삼성전자·LG전자처럼 분기 종료 직후 숫자를 내는 곳도 있습니다.
  • 컨퍼런스콜: 확정에 가까운 실적과 사업부별 내용, 다음 분기 전망을 설명하고 애널리스트 질문에 답하는 자리입니다.
  • 분기보고서: 법정 제출 기한은 11월 16일(월)입니다. 원래 기한이 토요일이라 다음 영업일로 밀렸습니다.

잠정 숫자가 좋았는데 컨퍼런스콜 뒤 주가가 빠지는 일도 흔합니다. 시장은 지난 분기보다 다음 분기 가이던스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노트에 종목별 실적 발표 날짜와 예상 영업이익을 적는 한국인 여성의 손

발표 전후 확인 순서

따라하기 5단계

  1. 보유 종목 목록을 뽑습니다. 증권 앱 잔고 화면에서 비중이 큰 순서로 다섯 개만 추려도 충분합니다.
  2. 전자공시에서 기업설명회 공시를 검색합니다. 회사명과 함께 IR 개최 공시를 찾으면 날짜와 시각이 나옵니다.
  3. 시장 컨센서스를 메모합니다. 영업이익 예상치를 적어 두어야 발표 수치가 기대보다 높았는지 낮았는지 바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4. 발표 당일에는 가이던스 문장을 찾습니다. 다음 분기 출하, 가격, 투자 계획에 대한 표현이 주가 방향을 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5. 하루 지나서 판단합니다. 발표 직후 첫 30분은 변동성이 커서 시초가 추격 매매는 손실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금융지주 발표에서 볼 숫자

하나금융(10/23), 신한지주(10/27), KB금융(10/29)은 순이익보다 주주환원 계획이 더 주목받는 편입니다. 분기 배당 금액,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 보통주자본비율이 함께 발표되니 세 가지를 나란히 적어 비교해 보세요.

흔한 실수

  • 잠정실적 헤드라인만 보고 매수하는 실수. 일회성 이익이 섞였는지 컨퍼런스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발표 시각을 장 마감 후로 착각하는 실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장중 오전에 발표합니다.
  • 한 종목 결과로 업종 전체를 판단하는 실수. 같은 반도체라도 메모리와 부품 업체의 실적 흐름은 다를 수 있습니다.
  • 정정 공시를 놓치는 실수. 일정 변경은 공시로만 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니터 두 대에 실적 발표 일정표와 주가 차트를 띄워 비교하는 40대 한국인 남성 투자자

실적 시즌 포트폴리오 점검법

발표 일정이 몰린 2주 동안은 한 종목 비중이 지나치게 크지 않은지 먼저 살피세요. 한 회사 실적에 계좌 전체가 흔들린다면 발표 전 일부를 나눠 두는 것도 위험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컨퍼런스콜은 개인 투자자도 들을 수 있나요?

A. 회사 IR 홈페이지에서 웹캐스트나 다시 듣기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융지주는 영상 생중계를 공개하는 편입니다.

Q. 실적이 좋으면 주가가 오르나요?

A. 예상치보다 얼마나 좋았는지와 다음 분기 전망이 더 중요합니다. 기대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면 좋은 실적에도 하락할 수 있습니다.

Q. 일정이 아직 안 나온 회사는 어떻게 하나요?

A. 11월 16일까지 분기보고서는 반드시 제출되니, 그 전에 IR 공시가 올라오는지 주 1회 확인하면 됩니다.

마무리: 오늘 할 일

  • 보유 종목 다섯 개의 실적 발표 날짜를 달력 앱에 입력합니다.
  • 10월 28~29일 반도체 발표 전 영업이익 예상치를 적어 둡니다.
  • 금융지주 보유자는 지난 분기 배당금을 메모해 비교 기준을 만듭니다.

일정은 2026년 10월 15일 공시 기준이며 회사 사정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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