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값만 보고 주택연금이 전국에서 같이 올랐다고 생각하면, 지방의 월지급금은 반대로 줄어 있을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2026-09-23)는 김재섭 의원이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받은 자료를 전하며, 전국 평균 월지급금이 2021년 151만 5,000원에서 2026년 7월 155만 2,000원으로 2.4% 늘었다고 했습니다. 같은 자료에서 서울은 20.2% 늘고 세종은 16.5% 줄었습니다. 이 글은 가입을 권하지 않습니다. 오늘 할 일은 공사 화면의 예상액과 기사 평균을 섞지 않는 것입니다.
월지급금은 나이, 주택가격, 지급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지역 평균은 이미 가입한 사람들의 평균이지, 내 집의 예상액이 아닙니다. 기사와 한국주택금융공사 예상지급금 화면이 다르면 화면이 우선입니다.
지금 확인할 최신 정보
- 파이낸셜뉴스(2026-09-23)의 전국 평균은 2021년 151만 5,000원, 2026년 7월 155만 2,000원입니다. 서울은 201만 7,000원에서 242만 5,000원으로 20.2% 증가입니다. 경기는 4.1%, 인천은 9.9% 증가라고 했습니다.
- 같은 기사는 세종이 171만 6,000원에서 143만 7,000원으로 16.5% 감소, 대구 6.2% 감소, 충북 5.7% 감소, 부산 3.2% 감소라고 적습니다. 17개 시도 중 13곳은 증가, 4곳은 감소입니다.
- 서울 안에서는 강남구가 2021년 223만 원에서 2026년 301만 6,000원으로 35.2%, 서초구가 235만 1,000원에서 306만 9,000원으로 30.5% 늘었다고 합니다. 구 평균을 내 아파트 호가에 곱하지 않습니다.
- 정책브리핑이 전한 금융위 개편은 별도 숫자입니다. 일반주택 종신 정액형, 평균 가입자 예시 72세·주택가격 4억 원은 월 129만 7,000원에서 133만 8,000원으로, 인상률 3.13%이며 2026년 3월 1일 이후 신규 신청부터입니다. 기존 가입자에게 소급되지 않는다고 금융위 자료가 적습니다.
- 같은 개편에서 초기보증료율은 주택가격의 1.5%에서 1.0%로 낮아지고, 연보증료율은 대출잔액의 0.75%에서 0.95%로 바뀌며, 초기보증료 환급 가능 기간은 3년에서 5년으로 늘었습니다. 4억 원 주택의 초기보증료 예시는 600만 원에서 400만 원입니다. 이 예시를 지역 평균 월지급금과 더하지 않습니다.
- 우대형은 2026년 6월 1일 이후 신규입니다. 금융위 예시는 77세·시가 1억 3,000만 원에서 기본 월 53만 원, 우대는 종전 62만 3,000원에서 65만 4,000원으로, 기본보다 약 12만 4,000원 많습니다. 조건은 부부 중 1인 기초연금 수급, 부부합산 1주택, 시가 1억 8,000만 원 미만 거주입니다. 조건 중 하나라도 화면과 다르면 그 금액을 쓰지 않습니다.
공사 화면에서 예상액을 보는 순서
- 한국주택금융공사 누리집에서 주택연금 예상지급금 조회를 엽니다. 검색 결과가 여러 개면 ‘예상’과 ‘월지급’이 함께 있는 화면을 고릅니다. 메뉴 이름이 다르면 그 화면 이름을 따릅니다.
- 생년과 배우자 나이를 입력합니다. 기사의 72세·77세는 예시입니다. 내 나이를 72세로 바꾸지 않습니다.
- 주택가격은 조회 화면이 요구하는 가격을 넣습니다. 매매 호가, 공시가격, 시세 중 무엇을 쓰라고 적혀 있는지 입력칸 옆 설명을 읽습니다. 강남 평균 301만 6,000원을 월지급금 칸에 넣지 않습니다.
- 종신 정액형인지 다른 방식인지 고릅니다. 정책브리핑의 133만 8,000원은 종신 정액형 예시입니다. 다른 방식을 고르면 그 숫자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 초기보증료와 연보증료가 결과 화면에 있으면 1.0%와 0.95%가 신규 신청 기준인지 각주를 봅니다. 2026년 3월 1일 전 가입자는 옛 요율일 수 있다고 금융위가 소급 제외를 밝혔습니다.
- 우대 조건을 화면의 체크와 대조합니다. 기초연금, 1주택, 1억 8,000만 원 미만이 모두 맞을 때만 65만 4,000원 예시를 참고합니다. 하나라도 아니면 일반 조회 결과를 남깁니다.
- 결과 금액 옆에 조회 시각을 적습니다. 주택가격 입력이 바뀌면 월지급금이 바뀝니다. 기사 평균으로 결과를 고치지 않습니다.
평균과 예시를 나누는 표
| 구분 | 숫자 | 시점 | 내 집에 쓰는가 |
|---|---|---|---|
| 전국 평균 월지급 | 155만 2,000원 | 2026년 7월, 2021년 151만 5,000원 대비 | 아님. 가입자 평균 |
| 서울 평균 | 242만 5,000원 | 2021년 201만 7,000원, +20.2% | 아님 |
| 세종 평균 | 143만 7,000원 | 2021년 171만 6,000원, -16.5% | 아님 |
| 72세·4억 종신 정액 | 133만 8,000원 | 2026-03-01 이후 신규 | 나이·가격이 같을 때만 비교 |
| 초기보증료 | 주택가격의 1.0% | 같은 신규, 종전 1.5% | 화면 각주 확인 |
| 우대 77세·1.3억 | 65만 4,000원 | 2026-06-01 이후 신규 | 세 조건이 맞을 때만 |

서울 20.2%와 종신 정액 예시 3.13%는 같은 인상이 아닙니다. 앞은 2021년과 2026년 7월의 가입자 평균 차이이고, 뒤는 계리모형 개편 전후의 한 가지 예시입니다. 둘을 더해 ‘내 연금이 23% 오른다’고 말하면 화면과 어긋납니다. 감소한 네 지역은 세종·대구·충북·부산으로 기사가 특정했습니다. 그 지역이라고 신규 신청이 막힌다는 문장은 없습니다. 예상액만 평균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흔한 실수
- 전국 평균 155만 2,000원을 신청하면 받는 돈으로 아는 일. 파이낸셜뉴스가 전한 것은 가입자 평균입니다.
- 강남·서초 증가율을 다른 구에 적용하는 일. 같은 기사도 구마다 차이가 있다고 했습니다.
- 2026년 3월 1일 개편을 기존 가입분까지 소급한다고 보는 일. 금융위 자료는 신규 신청부터라고 했습니다.
- 초기보증료가 줄었으니 연보증료도 줄었다고 보는 일. 초기 1.5%에서 1.0%로 낮아진 대신 연보증료는 0.75%에서 0.95%로 조정됐다고 설명돼 있습니다.
- 우대 65만 4,000원을 1억 8,000만 원 이상 주택에 쓰는 일. 예시는 1억 3,000만 원, 조건은 1억 8,000만 원 미만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주택연금에 지금 가입해야 하나요?
A. 이 글은 가입 권유가 아닙니다. 월지급금·보증료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조회 화면의 숫자만 사용합니다. 기사 평균은 비교용입니다.
Q. 서울이면 월 242만 원이 나오나요?
A. 242만 5,000원은 2026년 7월 서울 가입자 평균입니다. 개별 금액은 나이와 주택가격에 따라 달라진다고 금융위도 각주를 달았습니다.
Q. 보증료는 집값의 몇 퍼센트인가요?
A. 2026년 3월 1일 이후 신규 설명은 초기보증료 1.0%, 연보증료 대출잔액의 0.95%입니다. 신청 화면의 요율이 다르면 화면을 따릅니다.
Q. 집값이 떨어진 지역은 연금이 중지되나요?
A. 기사는 평균 월지급금이 감소한 지역이 있다고 했지, 기존 지급 중지를 적지 않았습니다. 기존 가입은 가입 시점 기준으로 산정되고 소급되지 않는다는 금융위 설명을 먼저 봅니다.
마무리, 오늘 할 일
- 공사 누리집 예상지급금에 실제 나이와 주택가격을 넣어 결과를 저장합니다.
- 그 옆에 파이낸셜뉴스(2026-09-23)의 지역 평균을 비교용으로만 적고, 결과 숫자를 평균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 신규라면 초기보증료 1.0%와 우대 세 조건이 화면에 있는지 각주를 읽습니다.